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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비자림

방문일자 : 2026.05.21.(목)

탐방시간 : 1시간

탐방거리 : 3.2km

소재지 :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비자림은 44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7∼14m, 직경은 50∼110㎝ 그리고 수관폭은 10∼15m에 이르는 거목들이 군집한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비자나무 숲이다. 예부터 비자나무 열매인 비자는 구충제로 많이 쓰였고, 나무는 재질이 좋아 고급가구나 바둑판을 만드는 데 사용되어 왔다. 비자림은 나도풍란, 풍란, 콩짜개란, 흑난초, 비자란 등 희귀한 난과식물의 자생지이기도 하다. 녹음이 짙은 울창한 비자나무 숲 속의 삼림욕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해소와 인체의 리듬을 되찾는 자연 건강 휴양효과가 있다. 또한 주변에는 자태가 아름다운 기생화산인 월랑봉, 아부오름, 용눈이오름 등이 있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벼운 트레킹이나 운동을 하는데 안성맞춤인 코스이며 특히 영화 촬영지로서 매우 각광을 받고 있다.

관람시간 : 09:00~18:00 (입장 마감 17:00)

쉬는날 : 연중무휴

주차시설 : 가능

입장료 : 유료

[네이버 지식백과] 비자림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비자림은 전체가 평지로 되어있어 걷기 편하다

 

비자나무

 

비자나무 잎사귀

 

피톤치드가 가득한 비자나무 숲길

 

숨골

 

 

산수국

 

 

새천년비자나무

나이는 826년 높이 14m 둘레 6mm로 국내 최고령비자나무로 제주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나무로 2000년 1월 1일 새천년 비자나무로 명명함

 

연리목

 

 

 

다랑쉬오름을 오르고 근처에 있는 비자림을 찾았다. 비자림은 전체가 다 평지이고 산책로가 푹신한 흙길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걷기 좋은 길이다. 피톤치드가 가득한 숲길을 걸으며 산림욕으로 일상에 치진 몸과 마을을 풀어 놓고 숲의 여유와 넉넉함을 함께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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